
경북 문경시가 청년들이 공통의 취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청년 만남 주선 프로그램 「코스로그-취향동행」 1회차 참가자를 오는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코스로그-취향동행」은 기존의 일회성 소개팅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함께 문경의 다채로운 야외 체험과 데이트 코스를 즐기며 소통하는 청년 지원 사업이다. 연령대와 취향에 맞춰 총 3회에 걸쳐 차별화되게 운영된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OUTDOOR LOG’를 주제로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진다. 모집 대상은 문경시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25세~35세(1990년~2001년생) 청년으로, 남성 6명과 여성 6명 등 총 12명을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문경의 탁 트인 자연과 체험 콘텐츠를 배경으로 ▲1:1 매칭 ▲야외 체험활동 ▲카페 데이트 등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함께 무언가를 경험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취향과 성향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2026 코스로그-취향동행」은 이번 1회차(25~35세·OUTDOOR LOG)를 시작으로 ▲2회차 DIY LOG(35~45세) ▲3회차 HEALING LOG(30~40세) 등 연령별·주제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되며, 세부 사항은 운영사인 31스튜디오(010-6684-337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