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추경호 대구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 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여성 경력 개발과 경제 활동 전폭 지원… 마음껏 역량 펼치는 도전의 도시 조성할 것”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들의 도전을 격려하며, 여성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구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7일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에서 개최된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에 직접 참석해, 새롭게 도전의 발을 내딛는 제12기 교육생들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했다.

▲ 12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장식에 참여한 추경호 대구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대구시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대표 백란숙)이 주관하는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와 잠재력 발굴을 위해 운영되는 대표적인 명품 여성 리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1년 첫걸음을 뗀 이후 지금까지 총 365명의 정예 여성 리더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든든한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열린 개강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이근수 북구청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백란숙 (사)대구미래인여성 대표, 김혜경 초대회장 등 주요 내빈,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품고 모인 12기 교육생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의 더 나은 내일과 역동적인 변화는 끊임없이 배우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깨어있는 시민 리더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교육생 모두가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핵심 여성 리더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12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장식 ⓒ 대구시

이어 추 시장은 “대구시 역시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 활동 참여와 단절 없는 경력 개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여성이 사회적 장벽 없이 마음껏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이 가진 최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는 평등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에 첫발을 뗀 제12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는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 동안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대인관계 소통, 여성 안전 테마, 현대 경제 동향 분석, 차세대 리더십 매니지먼트 등 빠르게 급변하는 시대적 트렌드와 사회적 요구에 맞춘 깊이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내실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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