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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의 신’ 박서진, 태백 황지연못 뜬다… 제1회 광부의 날 기념 축하무대 확정

오는 6월 28일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일원… 국가기념일 제정 뜻깊은 첫 축제 동참

대한민국 산업화의 심장이자 석탄산업의 성지인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에 역대급 트로트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장구의 신’ 가수로 불리며 독보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박서진이 역사적인 ‘제1회 광부의 날’ 국가기념일 행사 무대에 전격 출연한다.

공연 기획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6월 28일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최되는 ‘제1회 광부의 날 국가기념일 기념행사’에 가수 박서진이 메인 초청 가수로 낙점되어 영웅들을 위한 헌정 무대를 꾸민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근대화와 산림녹화의 초석이 되었던 석탄산업 전사(광부)들의 피와 땀, 숭고한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29일로 제정된 법정 ‘광부의 날’의 첫 번째 국가기념일 행사다. 본 기념일을 하루 앞둔 28일 주말을 맞아 국내 최대 석탄 생산지이자 상징적 도시인 태백의 중심부 황지연못에서 대대적인 문화 축제로 포문을 연다.

이처럼 뜻깊은 역사적 현장에 박서진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행사의 무게감과 대중적 관심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박서진은 특유의 신명 나고 압도적인 장구 퍼포먼스는 물론, 가슴을 울리는 짙은 가창력으로 과거 어두운 막장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빛을 캐냈던 전직 광부들과 진폐 재해자, 그리고 그 가족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박서진의 전국구 팬클럽인 ‘닻별’ 회원들도 첫 국가기념일 축제를 축하하고 박서진을 응원하기 위해 버스 등을 대절해 대거 강원도 태백으로 집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 석탄산업 합리화 조치 이후 인구 감소 등으로 침체를 겪던 태백 지역 상권과 숙박, 음식점 등 로컬 경제 전반에도 엄청난 낙수효과와 함께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 관계자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숨은 주역인 광부들을 기억하는 첫 번째 국가적 축제에 대세 가수 박서진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황지연못을 찾는 시민들과 전국의 관광객들이 박서진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슬픔을 위로받고 기쁨을 나누는 역동적인 축제의 밤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서진이 출연하는 제1회 광부의 날 기념 축하 공연은 6월 28일 강원 태백시 황지연못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 및 기념식과 함께 풍성하게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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