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연속 수도권 특판전 진행… 비파괴 당도 선별 거친 최상급 물량 엄선
– 김학홍 문경시장 “문경사과축제 시너지로 프리미엄 과일 시장 선도할 것”
‘사과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며 뛰어난 맛과 향을 자랑하는 명품 문경 감홍사과의 수도권 특판전이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핵심 허브인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3년 연속 개최됐다.
문경시는 22일 오후 2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2026 문경 감홍사과 시식 및 홍보·판촉 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재 문경 산지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2026 문경사과축제(10.17~11.1)’의 풍성한 결실과 기쁨을 수도권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번 특판전에 공급된 감홍사과는 최첨단 비파괴 당도 선별기를 거쳐 크기와 색택, 당도가 철저히 검증된 최상품 물량이다.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저탄소 인증을 확보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에 맞춰 봉지 상품, 4입팩 등 소포장 상품부터 선물용 박스 상품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구획해 판매하며, 현장 무료 시식과 나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과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단, 황준식 문경농협 조합장, 이효진 동문경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문경 감홍사과의 독보적인 맛과 품질을 직접 홍보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재해와 여건을 극복해낸 농업인들의 정성과 땀방울이 역대급 품질의 감홍사과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문경사과축제와 농협 최고 유통망인 양재점 특판전의 시너지를 발휘해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선도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농산물 유통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주관한 문경시조합공동사업법인 김범 대표이사는 “수도권 농산물 유통 1번지에서 3년 연속 특판전을 열어 감홍사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3년 차를 맞이한 만큼 소비 저변을 더욱 공고히 다져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문경 농산물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