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 꿈을 잇는 장학금 300만 원 기탁

2015년부터 10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누적 기탁액 1,450만 원 달성

경주 지역 외식 산업을 이끄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가 지역 사회의 미래인 인재 육성을 위해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지부장 권용태)는 지난 23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 300만 원을 (재)경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4,000여 명의 많은 회원으로 구성된 경주시지부는 지역 외식업계의 권익 증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지역 대표 단체다.

특히,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한해도 빠짐없이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한 총 누적 금액은 1,450만 원에 달해 10년째 꾸준한 지역 사랑을 증명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재)경주시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권용태 지부장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꿈을 키우며 학업에만 전념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외식업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외식업계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주시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뜻을 잘 새겨 경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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