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봉화의 깊은 솔향을 담아낸 ‘2026 봉화송이축제’가 군민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봉화군이 후원하고 봉화축제관광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축제의 폐막식은 지난 18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날 폐막식 현장에는 장대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으나, 봉화군이 사전에 준비한 지붕 설치형 대형 특설무대와 쾌적한 관람 환경 덕분에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비를 맞지 않고 포근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만끽했다.
폐막 축하공연에는 대세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봉화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천록담, 하루, 김소연 등 다재다능한 가수들이 연이어 무대에 올라 신명 나는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