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기지 사전 현장 홍보를 실제 유치로 연결… 글로벌 마케팅 결실
안동시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주한미군과 주한 외교사절단, 국내 거주 외국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팸투어 참가자들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을 찾아 국내외 다채로운 탈춤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을 즐겼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 안동의 대표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축제와 세계유산, 전통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하며 안동 고유의 매력을 다져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사전에 진행한 현장 밀착형 홍보가 실제 단체 방문으로 이어진 대표적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8일 주한미군 대구기지 캠프 워커(Camp Walker)에서 열린 ‘USAG Daegu Oktoberfest 2026’ 현장에 직접 관광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관내 주요 관광 자원을 다각도로 안내하고 팸투어 참여를 유도했다.

안동시는 이번 팸투어를 기점으로 주한미군 및 주한 외교사절, 재한 외국인 등을 표적으로 삼아 축제·세계유산·전통문화를 연계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지속 전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세계인들에게 안동의 독보적인 전통문화와 세계유산을 깊이 있게 선보인 자리였다”라며 “안동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향후 재방문과 네트워크를 통한 자발적 홍보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