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문경시,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 문경새재 일원 방문

18일 김학홍 문경시장 및 주요 간부, 문경새재 케이블카·문경타워 사업 점검

경북 문경시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경시는 8월 18일 오전 10시 문경새재 일원에서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문경시의 핵심 관광 사업인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과 ‘문경타워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현장에서 담당 부서장들은 진행 경과와 추진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으며, 뒤이어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문경시 관광 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고민했다.

시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제시된 의견과 논의 사항을 바탕으로 추후 ‘정책릴레이 토론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민선 9기 주요 시정 방향은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확보,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을 통한 정당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담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시의 현안사업 현장 점검은 계속 이어진다. 오는 8월 19일에는 ‘문경 단산모노레일’ 현장을, 24일에는 ‘가은 관광용 테마열차’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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