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축제

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 추진위원회 본격 가동

10월 17일~11월 1일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서 16일간 개최

경북 문경시가 대한민국 대표 명품 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을철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2026년 제21회 문경사과축제’의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문경시는 8월 12일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문경사과축제’의 성공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추진위원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제 발전 방향과 성공 개최를 위한 다각도의 의견을 수렴했다.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사과와 문경새재의 고즈넉한 단풍 풍경이 어우러지는 문경사과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 축제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즐기고 체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문화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려진다.

축제 현장에서는 문경사과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장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부스, 유명 가수 및 지역 예술인 공연,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등이 연일 펼쳐질 예정이다.

이문재 문경사과축제추진위원장은 “문경사과의 뛰어난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모두가 문경의 따뜻한 정을 담아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사과축제는 한 해 동안 정성으로 사과를 가꿔온 농업인들의 땀방울과 문경의 아름다운 가을이 만나는 뜻깊은 행사”라며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문경의 매력을 오롯이 전달할 수 있도록 품격 있고 안전한 축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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