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문경 지역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기 위해 대규모 후원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정숙)와 문경후원회(회장 노장준)는 지난 7월 2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박정숙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장과 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을 비롯해 후원회 운영위원 1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초록우산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을 위해 총 2억 5,000만 원의 약정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2015년 지역 아동을 돕겠다는 신념으로 창립된 초록우산 문경후원회는 경북지역본부와 발맞추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사례 발굴, 인재양성 아동 지원사업인 ‘아이리더’ 사업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문경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노장준 문경후원회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문경의 아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정서적·물리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해 끊임없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초록우산 문경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문경시 역시 관내 모든 아동이 더욱 사랑받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복지 정책과 지원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