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피서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바다시청 근무자들을 찾아 격려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는 지난 8월 1일 주낙영 시장이 관내 동해안 5개 해수욕장 바다시청을 차례로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피서지 안전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이 방문한 곳은 오류고아라해변, 전촌솔밭해변, 나정고운모래해변, 봉길대왕암해변, 관성솔밭해변 등 경주 대표 해변 5곳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현장 근무자들과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름철 수변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현장에 수박과 다과를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경주시는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바다시청을 거점으로 안전관리, 환경정비, 피서객 안내, 민원 대응 등 종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방,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안전 그물망을 가동 중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는 바다시청 근무자와 번영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에도 현장 인력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