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경주시, 웰빙센터 주차장 새 단장… 이용객 안전·편의 대폭 향상

스마트 에어돔 인접해 시민 및 전지훈련 선수단 이용 편의 증진 기대

경북 경주시는 종합자원화단지 내 위치한 웰빙센터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차 편의를 대폭 향상하기 위해 추진한 주차장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경주시 웰빙센터는 사우나, 찜질방,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휴양시설이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스마트 에어돔 축구장과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지역 주민들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전지훈련 선수단 등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기존에 조성되어 있던 주차장은 친환경 잔디블록 방식으로 설치되었으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일부 구간의 노면이 고르지 못해 이용객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함께 제기되어 왔다.

이에 경주시는 총 사업비 8,000만 원을 긴급 투입하여 노후화된 잔디블록 위에 아스콘 덧씌우기 포장 공사를 전격 실시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울퉁불퉁하고 균열이 생겼던 주차장 바닥면을 평탄하게 일괄 정비했으며, 비가 올 때 발생하던 배수 문제까지 완벽하게 개선해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야간에 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시야 확보와 범죄 예방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고효율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하여 주차장 전 구역을 밝고 쾌적하게 새 단장했다.

시는 이번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웰빙센터 방문객들은 물론, 스마트 에어돔 축구장을 이용하는 각 시도별 선수단의 시설 이용 만족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주차장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웰빙센터와 인근 체육시설을 찾는 많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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