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풍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 대구도시개발공사, 영구임대단지 안전점검

지산종합사회복지관 등 생활밀착형 점검 및 노후세대 리모델링 공사장 현장 지도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태풍 등 기습적인 풍수해에 대비해 관내 영구임대주택 단지의 안전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고 민생 안전 확보에 나섰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여름철 우기철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 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1일 ‘영구임대주택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전격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공사 측 안전관리 전담반은 단지 내 주요 건축물과 기반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전개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나 붕괴 등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아울러 공사는 지산종합사회복지관 인근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들을 꼼꼼히 살피는 등 주민 밀착형 현장 행정을 펼쳤다.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현재 단지 내에서 진행 중인 노후 세대 리모델링 공사 현장도 함께 방문했다. 정명섭 사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 장구 착용 등 안전 확보 여부와 공정 추진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으며, 공사장 주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유지해 달라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당부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시기별·계절별 맞춤형 정기 안전점검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재해 없는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우리 공사가 추구해야 할 최우선 가치이자 타협할 수 없는 절대 명제”라며, “예측하기 힘든 기후 변화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가동해, 영구임대주택 입주민들이 한 치의 불안감 없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는 명품 안전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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