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경북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국내외 스타 플레이어 총출동… 명실상부 국제 대회 위상 –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교를 비롯해 대학부와 일반부 등 100여 개 팀, 약 1,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우승컵을 향한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선수들뿐만 아니라 대만, 일본, 중국,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에서 1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를 확정 지으며, 대회의 국제적 인지도와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04년의 역사가 증명하는 한국 소프트테니스의 근간 –
동아일보기는 100회를 넘긴 유구한 역사를 지닌 대회로, 그간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소프트테니스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해왔습니다. 매년 전국 각지의 유망주와 베테랑들이 집결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이는 만큼, 이번 대회 역시 차세대 스타 발굴과 종목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전망입니다.
최적의 인프라와 지역 축제의 만남… 경제 효과 극대화 –
대회 개최지인 문경은 세계적 수준의 전용 경기장을 갖춘 소프트테니스 중심지로 손꼽힙니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방문함에 따라 숙박, 음식업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큰 활력이 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문경시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간직한 대회가 문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회 기간 중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와 연계하여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스포츠와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대회 요약 가이드]
대회명: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기간: 2026. 05. 01.(금) ~ 05. 10.(일)
장소: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
규모: 7개국 130여 명 해외 선수단 포함 총 1,500여 명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