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오페라하우스,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끌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 11기’ 모집

6월 1일부터 21일까지 네이버폼 접수… 만 18세 이상 누구나 지원 가능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생생한 소식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전하고 온라인 홍보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공식 온라인 홍보단 ‘오페라팬(OperaFan) 11기’를 6월 1일부터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오페라팬’은 오페라와 공연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직접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대구오페라하우스 및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는 서포터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오페라팬은 축제를 더욱 친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대중적 시선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대구국제오페라하우스11기 오페라팬 모집 포스터 ⓒ 대구시

특히 이번 11기는 기존의 장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축제 티켓 오픈 전부터 폐막 시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단기 전략형’ 체계로 전환된다. 축제 정보를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 채널 중심의 실시간 홍보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지원 분야의 경계를 없애 단원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에 따라 블로그,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넓혔다. 대구 전역을 무대로 화려하게 펼쳐질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명성에 걸맞게 ‘찾아가는 홍보단’ 콘셉트를 도입하여,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공연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실질적인 관객들의 반응까지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현장 중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종 선발된 홍보단원에게는 활동 ID카드가 발급되며,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홍보단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축제 기자간담회 및 메인 공연별 제너럴 리허설 참관 기회를 독점 제공하고, 축제 메인 공연 초대권(1인 1매)을 증정한다. 특별히 올해는 공식 콘텐츠로 채택될 경우 소정의 콘텐츠 제작 지원비를 지급하는 혜택을 신설해 고품질 홍보 콘텐츠 양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공식 수료증이 발급되며, 최우수 단원에게는 별도의 표창과 기념품이 수여된다.

대구오페라하우스 관계자는 “올해 오페라팬 11기는 축제 개막 준비 단계부터 폐막까지 철저하게 대중의 시선에 맞춘 독창적인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다가서게 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공연예술을 사랑하고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에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원 자격은 오페라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6월 21일까지 공식 모집 홍보물 내 바코드나 링크를 통한 네이버폼 서식 제출로 가능하다. 세부 공고 내용은 대구오페라하우스 공식 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홍보마케팅팀(053-430-747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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