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안동시, 공약 완료율 79.8% 달성… ‘민선 8기 4년’ 빛난 매니페스토 성과 점검

4년 연속 최고 등급(SA) 획득 저력… 반값 수돗물·바이오 국가산단 예타 통과 등 대형 성과 확인

안동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들과 맺었던 소중한 약속들을 되짚어보며,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위대한 시정 성과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받는 자리를 가졌다.

안동시는 지난 6월 25일 목요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정기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 8기 안동시장의 공약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각 사업별 계획의 적정성, 추진 과정의 효율성, 최종 성과 달성률 등을 종합적이고 다각적으로 검토해 시정의 결실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검증 결과 안동시는 민선 8기 전체 공약사업 총 109건 중 무려 87건을 완벽히 이행·완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는 대한민국 전국 지자체 평균 공약 완료율인 70.4%를 크게 상회하는 79.8%의 압도적인 완료율이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획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증명했다.

이처럼 탄탄하게 다져진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안동시는 지난 4년 동안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해결 정책부터 도시의 백년대계를 책임질 미래 신성장 동력 인프라 구축까지 전 분야에서 눈부신 이정표를 세웠다.

이날 검증위원회에서는 안동시만의 차별화된 킬러 성과들이 단연 집중 조명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안동시민 반값 수돗물 공급 정책’을 통해 장기 불황 속 가정용 상수도 요금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민생 행정이 극찬을 받았다. 아울러 지역 경제의 지형도를 바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당당히 통과하며 대형 미래 산업 기반을 견고히 다진 점도 독보적인 업적으로 꼽혔다. 이에 더해 수십 년간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의 일부 해제가 눈앞으로 가시화되면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에도 역사적인 돌파구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안동시는 이번 이행검증위원회의 정밀 평가 결과와 전문가들의 다각적인 행정 제언을 전폭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지난 4년간 흘린 땀방울로 축적된 방대한 성과와 값진 행정 경험을 다가오는 민선 9기 안동시의 중단 없는 시정 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핵심 토대로 적극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민선 8기 기간 동안 오직 시민과의 약속을 완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 공직자가 쉼 없이 현장을 발로 뛰며 달려왔다”라며, “이번 매니페스토 검증은 단순히 지난 4년의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 안동이 나아가야 할 더 높은 도약의 방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치열하게 고민한 뜻깊은 마디였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다가오는 민선 9기에도 변함없이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귀 기울여 경청하고, 모든 안동 시민들이 온몸으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시정 변화와 눈부신 지역 발전을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다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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