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영양군, 경북도 주관 ‘2026년 시군평가’ 특별상 쾌거… 상사업비 5천만 원 확보

100개 지표 전방위 모니터링 성과… 체계적인 행정 관리 시스템 빛났다

영양군이 경상북도 주관 행정 성과 평가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공인받으며 특별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양군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친 고른 행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전격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의 행정 전반을 현미경 진단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권위 있는 평가로 꼽힌다. 이번 평가는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된 92개 지표와 경상북도 자체 역점시책 8개 지표 등 총 100개 핵심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간 목표 달성도와 각 지자체의 정성적·정량적 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스크리닝해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영양군은 평가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군은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촘촘히 셋업한 것은 물론, ▲실적 보고회 수시 개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통한 지표 담당자 적시 지원 ▲정성지표 협업회의 추진 등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동했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연한 협업을 이끌어낸 다각적인 노력이 이번 특별상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의 발판이 됐다.

이번에 확보한 상사업비 5,000만 원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재원으로 다시 환원되어 투입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전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군민만을 바라보며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헌신해 준 덕분에 대외적으로 값진 평가를 받게 됐다”라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검증된 우수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하고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격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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