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육상 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의 화려한 막을 올릴 개회식 축하콘서트 역대급 라인업이 전격 공개됐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모인 건각들과 국내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글로벌 K-팝 스타와 트롯 대세들이 대구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1일 금요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 축하콘서트의 최종 출연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 세계 선수단과 글로벌 관광객이 한데 어우러지는 메가 이벤트인 만큼,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탑티어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가장 먼저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최고의 걸그룹 아이브(IVE)가 출연을 확정 지으며 축제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탁월한 가창력과 예능감으로 사랑받는 우주소녀의 메인보컬 다영, 차세대 K-팝 주자로 주목받는 청량한 매력의 더윈드(The Wind), 그리고 독보적인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 서이브가 합류해 트렌디한 무대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전 세대를 아우르는 종합 문화 페스타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주역이자 압도적인 팬덤을 보유한 전유진, 깊은 감성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손빈아, 트롯 신동 출신의 실력파 김용빈을 비롯해 추혁진 등 대세 트롯 아티스트들이 대거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인에게 K-트롯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이번 개회식과 축하콘서트에 참가 선수단 및 관계자 1만 5000여 명, 일반 관람객 2만 5000여 명 등 총 4만여 명이 대구스타디움을 가득 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관람 편의를 위해 국내 참가 선수에게는 축하콘서트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 선수는 동반인을 포함해 전원 개회식에 특별 초청된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 선수단 참가 독려를 위한 파격적인 특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지역 화폐인 대구로페이 2만 원권 선불카드가 지급되며, 대회의 영광을 간직할 고유 기념 메달과 공식 유니폼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하프마라톤과 10km 종목 참가자에게는 차기 시즌 최고 인기 대회인 ‘2027 대구마라톤 대회’ 우선 참가 신청권이라는 메리트가 부여된다. 이 외에도 개회식의 꽃인 선수단 퍼레이드에 설 대한민국 대표 300인에게는 별도의 참가권과 전용 단복이 전폭 지원된다.
한편,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 및 보조경기장,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트랙 17개, 필드 11개, 로드레이스 6개 등 총 34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대회 개최일 기준 만 35세 이상이면 누구나 국경을 넘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오는 6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글로벌 문화·스포츠 중심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대회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주제 공연과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K-컬처 페스타의 정점으로 완성해 성공적인 대회의 서막을 장대하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