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전국 테니스 동호인 1,000여 명 문경서 ‘열정의 스매시’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개최

전국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1회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스포츠 관광도시 문경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과 영강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테니스협회와 문경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실력과 연령 등에 따라 개나리부, 전국 신인부, 국화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전국 규모의 대회인 만큼 각 부문별로 치열한 승부와 함께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테니스는 심폐 기능 강화와 민첩성 향상에 탁월한 전신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경기 중 요구되는 순발력과 전략적 사고는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현대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경북협회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문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이 문경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경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대규모 인원이 방문함에 따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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