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0년대를 풍미했던 대중음악의 향수와 열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트로 콘서트가 안동을 찾아온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 5일 오후 5시 웅부홀에서 90년대 대중음악의 추억을 되살리는 ‘아라비안나이트 리턴즈 90’s LIVE’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대 히트곡을 전곡 라이브로 선사하는 특별한 무대다. X세대로 대표되는 당시 세대에게는 뜨거웠던 청춘의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90년대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과 유쾌한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대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호소력 짙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의 록 발라더 김정민, 감성적인 멜로디와 독보적인 댄스로 시대를 풍미한 R.ef, 그리고 시원한 고음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소찬휘가 출격해 레전드 무대를 완성한다.
여기에 90년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한 홍록기가 MC 및 DJ로 합류해 재치 있는 입담과 감각적인 디제잉으로 현장의 열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당시 롤러스케이트장과 나이트클럽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연출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물한다.
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1만 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 또는 전화(054-840-36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