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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폭우 대비 현장 긴급 점검

“시민 안전이 최우선”… 배수 펌프 가동 상태 및 수문 원격 제어 시스템 집중 점검

민선 9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를 앞둔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와 기습 폭우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챙기는 재난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

▲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노곡동빗물펌프장) 방문한 추경호 당선인 ⓒ 대구시

추경호 당선인은 지난 6월 14일 오후 2시부터 과거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북구 노곡빗물펌프장, 붕괴 위험이 있는 중구 급경사지, 토사 유실 우려가 큰 함지산 산불피해지 등 관내 풍수해 취약 지역 3곳을 전격 방문해 현장 방재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했다.

▲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중구 급경사지)) 방문한 추경호 당선인 ⓒ 대구시
▲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중구 급경사지)) 방문한 추경호 당선인 ⓒ 대구시
▲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함지산 산불피해지) 방문한 추경호 당선인 ⓒ 대구시
▲ 풍수해 대비 재난현장(함지산 산불피해지) 방문한 추경호 당선인 ⓒ 대구시

이번 행보는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추 당선인은 시설 작동 여부와 비상 대응 매뉴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강력히 지시했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앞으로 이끌어갈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며,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취약 지역에 대한 실시간 예찰을 강화하고 구·군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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