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관광협회, 2026년 임시총회 개최… 제20대 회장에 이용수 대표 추대

(주)포시즌스수성 이용수 대표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 추대… 임기 3년 돌입

대구 지역 관광 업계를 대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대구관광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포시즌스수성 이용수 대표가 선출됐다.

대구관광협회는 지난 26일(금) 두류공원 내에 위치한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협회 회원사 업종별 대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20대 임원진 선임을 골자로 한 ‘2026년 임시총회’를 전격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여행업, 관광식당업, 호텔업, 기타 업종 등 대구 관광 산업을 지탱하는 각 분야 대표 대의원 40여 명이 직접 출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총회는 향후 대구 관광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제20대 회장과 부회장, 이사, 감사 등 핵심 임원진을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직의 사활이 걸린 협회장 선거에는 ㈜포시즌스수성 이용수 대표가 단독 입후보했으며, 출석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속에 제20대 대구관광협회 회장으로 최종 추대됐다.

이용수 신임 회장은 오랜 기간 지역 관광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완전한 회복기를 맞이한 대구 관광 시장의 체질 개선과 외연 확장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수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회원사의 성장이 곧 대구관광의 성장’이라는 변함없는 신념과 모토를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 주어지는 3년의 임기 동안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는 물론, 대구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대구 관광의 질적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포부와 다짐을 밝혔다.

함께 선출된 제20대 신임 임원진 역시 이용수 회장 체제를 필두로 대구광역시 및 유관 문화관광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긴밀한 협력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영세 관광업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과 대구 관광 산업의 다각적인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