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자연을 자랑하는 경북 영양군에서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 생활체육 축제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영양군은 지난 6월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근 지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의 저변을 넓히고,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영양군민과 영양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31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는 장년부(남·여)와 일반부(남·여)로 세분화하여 공정하게 치러졌으며, 참가자 개개인의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개인전 방식으로 진행되어 매 홀마다 긴장감 넘치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현재 영양군은 100세 시대를 맞아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정착한 파크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내외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향후 파크골프장의 인프라와 기반 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여, 파크골프를 영양군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체육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가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영양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며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취미 생활을 돕고 영양군 파크골프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