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귀농 귀촌 ‘영양’에서 제2의 인생을.. 다양한 혜택 한 눈에

클릭 한 번으로 맞춤형 혜택 조회부터 온라인 신청까지 가능

영양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민과 전입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인구정책 통합 플랫폼 ‘영양살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영양살이는 그동안 주민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 혜택을 일일이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지역 정착을 원하는 주민들이 영양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 귀농귀촌 영양군 통합플랫폼 영양살이 ⓒ 영양군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맞춤형 사업카드 시스템이다. 주택 임차료 지원, 결혼 장려금, 귀농·귀촌 정착 지원 등 산재해 있는 다양한 사업을 청년, 청소년 등 연령과 대상별로 분류하여 복잡한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했다.

특히 기존의 대면 방문 신청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다. 현재 인구정책 사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영양군은 시범 운영 기간 발생하는 사용자 피드백을 수용하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실시간 인구 추이와 연령별·읍면별 인구 동향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이 외에도 귀농·귀촌인 지원 사이트 연계 및 귀농인의 집 신청 안내 등 정착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영양군 관계자는 “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인구 정책과 정착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와 소통을 통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정책 홍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살이 홈페이지는 영양군청 공식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전용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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