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유연하고 협력적인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최일선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소통 리프레시 여정에 나섰다.
영양군은 지난 6월 24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기수별 2박 3일 일정으로 총 2회차에 걸쳐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군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 간,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 활성화를 도모하고, 창의적인 선진 행정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는 협력적 조직 문화를 군정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의 단순한 선심성 관광 위주 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고품격 특강, 청렴 캠페인, 팀별 맞춤형 문화 체험을 융복합한 짜임새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핵심 일정으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편성됐다. ▲경복궁 문화 관람을 통한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시작으로 ▲공직 가치를 다지는 청렴 교육 ▲지친 심신을 달래는 힐링과 명상 특강 ▲직원 간 유대를 강화하는 화합의 밤이 차례로 전개됐다.
아울러 행정 시야를 넓히기 위한 분반 형태의 A·B 코스별 선진지 견학 및 현장 체험 학습(남산N타워, 대학로 문화공연 관람, 롯데월드타워 견학)과 한강 유람선 체험, 국립중앙박물관 역사 견학 등이 유기적으로 매칭되어 참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가한 영양군청의 한 직원은 “평소 당면 업무와 민원 응대로 바빠 동료들과 깊이 있게 교류할 기회가 턱없이 부족했다”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고충을 나누며 동료애를 다질 수 있었고, 현장에서 얻은 에너지를 바탕으로 돌아가 더욱 활기차고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라고 소회를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일 밤낮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해온 우리 직원들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신선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재충전된 긍정적인 에너지가 조직 내 소통과 협력으로 이어져, 향후 영양군민을 위한 더욱 친절하고 적극적인 책임 행정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