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월 21일 일요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에서 ‘경북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와 ‘간호조무사회 법정 보수교육’이 동시에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경북 MICE 산업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건의료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전문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규모 학술·교육 행사다. 당일 경상북도 한의사 회원 및 간호조무사 등 보건의료 관계자 1,500여 명이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대거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경제에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경북한의사회는 최신 임상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깊이 있는 학술 세미나와 함께 한의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정기총회, 회원 가족한마당을 다채롭게 진행했다. 동시에 중회의실 구역에서는 간호조무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필수 법정 보수교육이 짜임새 있게 열려, 센터 전역이 종일 보건의료 학술 교류와 직무 역량 강화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대규모 국제회의는 물론, 이번 행사처럼 각기 다른 성격의 중소규모 학술대회와 대단위 직무연수 교육을 한날한시에 완벽하게 분리 운영할 수 있는 최첨단 회의 시스템 및 다목적 분할 공간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1,500명이 넘는 대규모 인파가 동시간대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동선 혼선 없이 매끄럽고 안정적인 행사 진행을 선보여 주최 측으로부터 높은 찬사를 받았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보건의료계 행사의 성공적인 동시 개최를 기폭제 삼아, 앞으로도 의료·학술·국제기구·기업 연수 등 다양한 분야의 메가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마이스(MICE) 중심 도시 안동’의 글로벌 브랜드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센터 인근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유네스코 지정 문화재 및 수려한 청정 자연환경과 연계한 독창적인 마이스(Blelshure)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회의만 하고 떠나는 단순한 기존의 콘크리트 회의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통전통 문화와 자연이 비즈니스와 아름답게 융합된 독보적인 ‘복합 MICE 데스티네이션’으로 국내외 학회와 기업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