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오도창 영양군수, “장애 편견 없는 포용 사회로”… 사회적 인식개선 교육 전격 실시

7일 군청 대회의실서 전 직원 및 관계자 대상 ‘2026 영양군 장애인식 개선교육’ 진행

영양군이 우리 사회에 여전히 보이지 않는 벽으로 남아있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편견을 허물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포용 중심의 도시 체질 개선에 앞장섰다.

영양군은 6월 17일 수요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 사회 내부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하는 포용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영양군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과 직무 환경 전반에서 잔존하고 있는 장애인을 향한 무형의 편견과 차별적 시선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는데요. 다름을 존중하고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숨 쉬는 인권 친화적 조직 문화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장애 인권 및 복지 분야에 학식이 깊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회적 장애 인식 개선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강사는 일상생활은 물론 복잡다단한 다양한 사회 현장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행정적·문화적 구체적 사례들을 입체적으로 스토리텔링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인권 보장과 배려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해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의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 일상적인 대화나 업무 처리 과정 속에서 스스로 인식하지 못한 채 무심코 사용해 왔던 차별적 언어 습관과 제도적 요소들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자성 성격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나아가 우리 사회 구성원 전체에 필요한 장애 감수성 인지력과 올바른 철학을 깊이 있게 다루는 기회를 가졌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장애에 대한 올바르고 객관적인 인식 정립은 우리 공동체가 상생 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내야 할 가장 당연하면서도 숭고한 가치”라며 “차별과 편견 없는 시선이 영양군 전역에 당연한 상식과 문화로 견고하게 정착될 때까지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노력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서 기울이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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