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중앙시장이 주말마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한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7월 4일(토) 오전 11시, 문경중앙시장 중앙어울림마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토요장’을 본격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요장은 7월 4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은 방문객들이 무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도록 ‘더위 탈출! 여름 타파’와 ‘추억의 레트로 놀이터’ 두 가지 테마로 꾸며진다.

‘더위 탈출! 여름 타파’ 프로그램에서는 수박 빨리 먹기, 얼음 빨리 녹이기 등의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시원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레트로 놀이터’에서는 스프링 목마 체험과 포토존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을 쌓을 수 있다.
4일 열리는 개장식에는 문경중앙시장의 새로운 희망을 상징하는 ‘황금박 열기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축제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반값 경매’가 격주로 열리며, 원데이 클래스와 각종 플리마켓, 다양한 문화 공연이 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김학홍 문경시장(재단 이사장)은 “토요장이 문경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추진하여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상세 프로그램 확인 및 자세한 내용은 (재)문경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https://www.jcp1975.kr/)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