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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무패 신화!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 도지사기 공무원 대회 ‘종합 우승’

대구·경북 19개 팀 320여 명 참가… 예선부터 결승까지 압도적 경기력으로 평정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가 경상북도 내 공직 사회 최고의 셔틀콕 왕좌를 가리는 대회에서 ‘전 경기 무패’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시상대 맨 위 자리에 올랐다.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는 지난 6월 20일 개최된 「제14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해 내로라하는 영남권 지자체 팀들을 연파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본청을 비롯해 도내 주요 시·군 지자체, 대구광역시, 군위군 등에서 총 19개 팀, 320여 명의 공무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대거 참가해 향토 공직 사회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라켓 열전을 벌였다. 대구·경북 지역 공무원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총출동하는 가장 권위 있고 규모가 큰 대표 체육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배드민턴동호회는 첫 예선 링크전부터 빈틈없는 수비와 날카로운 스매싱을 앞세워 상대 팀들을 제압, 조 1위로 순조롭게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어 펼쳐진 결승 무대에서도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강인한 투지를 바탕으로 단 한 차례의 세트도 내주지 않는 ‘전 경기 무패’라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망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안동시청 선수단은 업무 시간 이후 및 주말 등 평소 꾸준한 자체 훈련과 정기 동호회 활동을 통해 조직력을 정교하게 다져왔다. 특히 승패를 떠나 매 세트마다 코트 위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파이팅을 외치는 끈끈한 팀워크가 이번 영예의 우승을 이끈 핵심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바쁜 현업 업무 속에서도 틈틈이 기량을 갈고닦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하나로 화합된 힘이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시의 위상을 드높였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직장 내 체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나아가 에너제틱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봉사하는 모범적인 동호회가 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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