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리가 ‘창원시민의 날’을 맞이해 잊지 못할 열정적인 축하 무대를 선사하며 명실상부한 ‘무대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7월 1일, 창원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축하 공연 무대에 오른 성리는, 최근 ‘무명전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독보적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박수가 끊이지 않는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성리는 자신의 히트곡인 ‘보고싶다 내사랑’을 시작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특유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보이스는 관객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고, 이어지는 무대마다 관객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공연 막바지에 선보인 ‘오빠가 간다’ 무대에서는 성리만의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가 정점을 찍었다. 약 28분간 이어진 그의 공연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쉴 새 없이 몰아쳤으며, 숨 막히는 라이브 실력에 창원 시민들은 일제히 일어나 춤을 추며 ‘떼창’으로 화답했다.
현장을 지켜본 한 시민은 “28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압도적인 무대였다”라며, “무명전설 1위다운 성리의 에너지를 직접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어 최고의 시민의 날이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창원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리의 이번 축하 공연 영상으로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