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재미를 선사하는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의 현장 홍보에 나섰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16일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에서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꿈터 Log-in’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신규 청소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 등 총 45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방과후아카데미 홍보부스와 다채로운 체험부스 운영, 홍보물 배부 및 이벤트 활동 등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행사 운영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책임감과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봉사자가 한마음으로 프로그램 운영에 동참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는 청소년문화의집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옥자 문경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주말체험 활동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활동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총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