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2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ESG학회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 앞서 한국ESG학회 고문현 회장은 공단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품격 ESG 경영 특강을 실시했다. 고 회장은 이 자리에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 공공기관의 선제적인 ESG 실천 중요성을 역설하고, 공단이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경영 방향성을 명쾌하게 제시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은 ESG 분야의 공신력 있는 전문 학술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공단 내 ESG 경영체계를 한층 촘촘하게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고품질 공공서비스를 실현함으로써 지방공기업으로서의 ESG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 정책 수립 및 선진 경영체계 구축 ▲탄소중립 실천 및 친환경 사업 공동 추진 ▲사회공헌 및 지역 상생 비즈니스 모델 확대 ▲ESG 우수사례 발굴 및 대외 확산 ▲정책 자문 및 상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핵심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한국ESG학회의 고도화된 정책 자문과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 지원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내부 ESG 경영 시스템을 계량화하고, 향후 안동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공서비스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공공기관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경영전략”이라며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지속 가능한 혁신을 뚝심 있게 추진하여, 안동시민에게 더욱 깊이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고문현 사단법인 한국ESG학회 회장은 “ESG는 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자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지방공기업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ESG 우수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학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공단과 손을 잡은 사단법인 한국ESG학회는 국내 ESG 정책 연구와 교육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전문 학술기관으로, 정부 및 지자체의 ESG 관련 정책 자문과 글로벌 학술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 다각적인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협약체결을 모멘텀 삼아 ESG 경영을 경영 전반의 핵심 컨트롤타워 전략으로 삼고 친환경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하고 청렴한 지배구조 구축을 고도화하여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의 표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