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초한·김병찬)가 다가오는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따뜻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한그릇, 사랑 한그릇’ 초복맞이 소불고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식생활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보양식을 제공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불고기와 양념을 정성껏 준비했다. 위원들은 손수 만든 음식을 포장하여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전달했으며, 단순히 식품을 건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 돌봄을 실천했다.
소불고기를 전달받은 손모(여, 62세) 씨는 “혼자 지내다 보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은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가져다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초한 영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소불고기를 준비하고 직접 전달까지 마다하지 않은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병찬 민간위원장 또한 “이웃을 생각하는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함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함께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