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스타이슈스타포토포토뉴스

‘현역가왕3’ TOP3 이수연, 경주 아동복지시설에 성금 300만 원 쾌척

8일 경주시청서 성금 전달식… 지난해 이어 올해도 고향 아동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MBN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을 매료시킨 경주 출신의 ‘트롯 신동’ 이수연 양이 고향의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남다른 선행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경주시는 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가수 이수연 양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경주 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복지 향상과 맞춤형 환경 개선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이수연 양은 2026년 MBN 오디션 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당당히 TOP3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트롯 퀸으로 급부상한 인물이다. 앞서 2024년 KBS1 ‘아침마당-신동 트로트 아이돌 국민경선대잔치’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25 KBS 연예대상 베스트 아이콘상, 2025 SBS 미디어넷 트롯뮤직어워즈 뉴 제너레이션상 등을 휩쓸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스타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이수연 양의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이어져 그 가치를 더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고향의 아동복지시설에 300만 원의 성금으로 환원했던 이 양은, 올해도 잊지 않고 나눔을 이어가며 청소년기 가수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한 영향력’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이수연 양은 성금 전달식에서 “활동하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응원에 늘 깊은 감사함을 가슴에 품고 있었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라나는 동세대 친구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위로를 주는 좋은 노래는 물론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배려하고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준 이수연 양과 그 유가족분들에게 경주 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귀하게 마련해 준 소중한 성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의 아이들이 그늘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