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은 지난 6월 11일 개최된 ‘충주다이브페스티벌’ 무대에 초대가수로 올랐다. 이날 공연 중 박서진은 홍경희무용단 댄서들과 함께 무대 앞으로 걸어 나오며 관객들을 향해 “다 같이 소리 질러!”라고 외쳐 현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관객들의 열호와 같은 성원에 흥을 주체하지 못한 박서진이 들고 있던 생수병을 머리 위로 세차게 흔드는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이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옆에 있던 댄서들이 물벼락을 맞는 유쾌한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갑작스러운 물벼락에도 댄서들은 프로다운 무대 매너를 유지했으며, 박서진 특유의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이 어우러져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큰 웃음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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