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문경시는 7월 6일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김학홍 시장 주재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서별 월중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각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검토하여 향후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의 핵심 공약사업들과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에 대해서는 ‘시민 중심의 안전과 편익’ 그리고 ‘절차적 투명성’이라는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여 재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각 부서의 사업을 재조정하고, 지방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사업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사업을 우선순위에 두어 추진할 방침이다.
회의를 통해 공유된 민선9기 핵심 시정 방향은 ▲경제 활성화 ▲농업 대전환 ▲문화·관광 육성 ▲복지 향상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 등이다. 문경시는 이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선별하고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첫 회의는 민선9기의 시정 방향을 구체화하고 문경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하며, “투명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원칙으로 삼아, 시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