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치안 전문성 강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분야 전문가 공모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정책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과 밀착된 치안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싱크탱크 역할을 할 전문가 그룹을 공개 모집한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자치경찰 사무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자치경찰 사무 분야(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에서 깊이 있는 전문성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학계, 현장 전문가 등이다. 관련 부서나 기관, 단체의 추천을 받은 사람도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정책자문위원은 위촉일로부터 1년간 활동하게 되며, 실적과 필요성에 따라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이들은 임기 동안 ▲생활안전·여성청소년·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 안건 자문 ▲자치경찰 사무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조언 등을 수행하며, 대구형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체감형 치안 서비스 발굴을 위한 핵심적인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공모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자치경찰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한 후, 홈페이지(공모·모집 섹션)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지원서 및 자기확인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엄격한 자체 심사를 거쳐 향후 합격자에게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대구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모와 관련한 상세한 문의는 자치경찰위원회 자치경찰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책자문위원회에 대거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촘촘한 치안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 Articles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