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전 세계가 주목한다! 영동, 국악으로 물든다

D-30, 세계국악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개막 한 달을 앞두고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3일 영동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는 D-30 기념행사가 열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국악의 도시’ 영동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석해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무대 위에서는 공동 자원봉사단장 위촉식과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시민 참여의 의지를 굳게 다졌다.

이어진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으며,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영동은 단순한 개최 도시를 넘어 ‘세계 국악의 중심지’로서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열리며, 국내외 전통음악과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의 음악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문화축제로, 영동은 세계 무대에서 국악의 새로운 장을 열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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