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 ‘찬란한 빛 이어진다’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가수 김용빈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을 찾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 ‘찬란한 빛 이어진다’가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구광역시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가수 김용빈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카페 ‘사랑빈’ 회원들이 이른 시간부터 공연장을 찾아 열기를 더하고 있다.